
WB2000은 두께 21mm의 슬림한 크기에 24mm 초광각 5배 광학줌 렌즈를 적용했으며, 최대 10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동영상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WB2000은 설정된 시간 간격으로 연속 촬영해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과 물 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나 벌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장면 등을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초고속 촬영’을 지원한다.
박성수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상무는 “신제품 WB2000은 세계 최초 파노라마 액션 기능을 장착한 최고 사양의 카메라”라며 “지난 해 출시된 WB1000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WB2000의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로(국내에는 블랙 컬러만 출시), 출고가는 42만9000원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