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카메라 ‘삼성블루’ 출시

▲ 삼성전자 모델이 신제품‘WB2000’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풀 HD 동영상 듀얼 캡쳐와 파노라마 액션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카메라 ‘삼성블루 WB200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WB2000은 두께 21mm의 슬림한 크기에 24mm 초광각 5배 광학줌 렌즈를 적용했으며, 최대 10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동영상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WB2000은 설정된 시간 간격으로 연속 촬영해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과 물 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나 벌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장면 등을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초고속 촬영’을 지원한다.

박성수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상무는 “신제품 WB2000은 세계 최초 파노라마 액션 기능을 장착한 최고 사양의 카메라”라며 “지난 해 출시된 WB1000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WB2000의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로(국내에는 블랙 컬러만 출시), 출고가는 4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