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나서

총 23개사 선정 인증서수여

▲ 28일 경기중기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28일 11시 경기중기센터 4층 도전실에서 ‘제6회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 우수기업은 총 12개사로 ▲뉴트리바이오텍 ▲대원케미칼 ▲후레쉬워터 ▲빛샘전자 ▲아토 ▲엠앤드엠 ▲대우루컴즈 ▲태성전기 ▲신흥기공 ▲다이나젠 ▲모임스톤 ▲화이트산업 등이다.

이 날 인증서를 수여 받은 반도체 장비 PE-CVD(화학적 산화 금속막 증착장비) 생산 업체인 (주)아토는 1991년 설립해 현재 상시 근로자수 254명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수가 34명 증가했으며, 향후 6개월 내에 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노트북용 CASE를 생산하는 엠앤드엠(주)은 1997년 설립해 상시 근로자수 115명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수가 55명 증가했고 향후 6개월 내에 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자리 부족현상을 해결하고자 경기도가 작년부터 시행중인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창업 이후 2년 이상의 ‘일자리 증가율’이 높은 기업, 직원 중 정규직 비중이 크게 개선된 기업, 시·군 및 경제단체 등에서 추천한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 우수기업’ 현판과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외마케팅이나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및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물품구매 시 우선권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금리를 0.5% 우대해 주는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올해 총 50여개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와 시·군 기업지원부서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www.intoin.or.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