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푸르지오 상가 주차펜스 제거해야

수원시 천천푸르지오 정문 상가에 설치된 펜스를 철수한 후, 주차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상가 정문 주차문제로 손님들이 너무 불편해 한다. 상가 앞 도로에도 주차금지 플라스틱통을 2중으로 설치해 주차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상권보호와 차량통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하지만, 상가를 찾는 손님들이 주차를 못해 그냥 가 버리는 경우도 많다. 비싼 월세 내고 손님을 받을 수 없다면 죽은 상가 아닌가. 아무리 주민을 위한다지만 너무 심한 통제라고 본다.

펜스도 문제다. 손님들이 펜스를 불안하게 넘나들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도 있다. 학교측의 안전펜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상가쪽의 펜스는 무용지물이다.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펜스 제거에 노력해주기 바란다.

(윤정호·천천푸르지오 상가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