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텔리텍 우정사업본부에 PDA 공급

▲ 이노텔리텍이 올해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게 될 CW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산업용 PDA 전문업체 이노텔리텍(대표 정재웅)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실시한 ‘2010년도 우편업무용 PDA 도입 및 설치’ 입찰에서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노텔리텍은 산업용 PDA 단말기 ‘CW20’ 6384대와 크래들 장비 등을 우정사업본부에 금년 11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CW20은 기존 장비에 비해 휴대성이 크게 강화된 2.8인치 LCD를 채택한 모델로, 806㎒의 Marvell PXA320 CPU와 256MB RAM 등을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내구성 면에서는 1,8m 낙하 테스트, IP65의 방수 및 방진 등급을 충족했고, 3300mAh의 배터리가 기본 제공돼 긴 사용시간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정재웅 이노텔리텍 대표이사는 “자사 CW20이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업무용 PDA 입찰에서 공급 장비로 선정된 것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로 본다”며 “향후 국내외 택배 및 물류 시장은 물론 일반 산업용 PDA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9년 설립된 산업용 PDA 전문업체 이노텔리텍은 지난 2005년과 2008년에 이어 올해도 우편업무용 PDA를 공급하는 등 국내 산업용 PDA 업체 빅3로 분류되는 지역 우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