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노텔리텍은 산업용 PDA 단말기 ‘CW20’ 6384대와 크래들 장비 등을 우정사업본부에 금년 11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CW20은 기존 장비에 비해 휴대성이 크게 강화된 2.8인치 LCD를 채택한 모델로, 806㎒의 Marvell PXA320 CPU와 256MB RAM 등을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내구성 면에서는 1,8m 낙하 테스트, IP65의 방수 및 방진 등급을 충족했고, 3300mAh의 배터리가 기본 제공돼 긴 사용시간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정재웅 이노텔리텍 대표이사는 “자사 CW20이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업무용 PDA 입찰에서 공급 장비로 선정된 것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로 본다”며 “향후 국내외 택배 및 물류 시장은 물론 일반 산업용 PDA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9년 설립된 산업용 PDA 전문업체 이노텔리텍은 지난 2005년과 2008년에 이어 올해도 우편업무용 PDA를 공급하는 등 국내 산업용 PDA 업체 빅3로 분류되는 지역 우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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