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지사장 강형구)가 산재장해인의 직업복귀촉진 및 직업교육, 직업복귀 연계 강화, 창업인큐베이터 기회제공을 위해 현장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5일 수원지사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직업훈련지원의 경우, 이론 및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재취업 연계가 어렵고 창업을 희망한다 해도 현장경험 부족으로 인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수원지사는 보완책을 마련, 이론·실습교육을 그대로 진행하는 한편 1개월간 현장실습을 추가로 실시키로 했다.
특히 전국 직업훈련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한국조리사관학원에서는 조리·제과·제빵 과정 훈련생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1일 5~6시간)을 실시한 이후, 훈련기관과 협약된 음식점 및 제과점에서 1개월 동안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만 60세 미만의 실업 중인 산재근로자(장해등급 12급 이상)로 장해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통원요양 중이라 할지라도 동일한 조건으로 장해가 예상되면 지원할 수 있다. 훈련비용은 전액무료이며 훈련수당도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공단 수원지사 관계자는 “현장훈련 시범실시에 참가한 훈련생 전원이 실습기관이나 연관 사업장에 취업을 하거나 관련 업무 분야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이 원활하게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http://www.kcomwel.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화(031-231-443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