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서 채용기업·구직자 한자리에

내달 7일 채용박람회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만나는 대형 채용박람회가 다음달 7일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대기업과 유망기업이 참가하는 채용의 장, ‘2010 G-JOB FAIR 채용박람회’를 다음달 7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참가하는 구직자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면접, 진로상담 및 컨설팅, 이력서사진촬영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사전에 직접 방문해 채용정보를 정확하게 파악, 유망인재를 사전 발굴해 매칭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는 “참가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사전에 발굴해 매칭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만큼, 적합한 인재 등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우수인재 확보와 청년구직자의 취업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채용박람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참가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사무국(02-2025-2647) 또는 경기중기센터 인투인팀(031-259-6561, www.intoin.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