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후문에는 영통중심상가가 있어 여러 상가·음식점이 모여 있고 사무실 또한 밀집돼 있다. 그래서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비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도로변 주차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런데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영통중심상가 중에 가장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문을 걸어 잠가 그야말로 텅 빈 운동장이다. 텅텅 비어 있는 그 땅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주기 바란다. 경기도청 주차장도 민원인에게 개방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료개방이 힘들다면 저렴한 주차요금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황우성·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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