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년취업 앞장

개별상담 통해 적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화성시 일자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모습.
화성시 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열)가 구직자들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해소를 위해 만29세 미만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뉴딜사업’과 만 30~55세 미만 중장년층의 취업을 위한 ‘재취업 지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청년뉴딜사업은 20명씩 모두 3기에 걸쳐 실시되며, 기수별로 6주 36시간을 이수한다. 이 기간 동안 구직자들은 전문 취업컨설턴트와 집단 및 개별 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업종과 일자리를 찾게 된다.

또, 적성검사, 직업탐색, 취업전략 등의 개인역량강화와 취업스킬, 실전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역량강화, 자신감과 발표력 증진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만 30세 이상 55세 미만의 구직자는 각 20명씩 2기에 걸쳐 재취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밀착상담을 통해 경력에 맞는 취업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청년뉴딜사업의 경우 30만원, 재취업사업의 경우 20만원을 지급해 구직자들이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시는 2기 취업프로그램(8.23~9.30)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서는 화성시일자리센터(화성시 병점3로 23번지 동부출장소 내 3층) 방문이나 전화(031-369-421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1기 취업프로그램(6월 8일~7월 16일) 결과, 청년뉴딜의 경우 16명 수료에 9명이 취업했으며, 재취업 교육은 14명의 수료자 중 7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