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부터 수원 호매실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2250세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26㎡ 184가구, 36㎡ 994가구, 46㎡ 736가구, 51㎡ 120가구, 59㎡ 216가구이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26㎡의 경우, 1100만원에 8만4000원, 36㎡ 1560만원에 12만원, 46㎡ 2700만원에 17만원, 51㎡ 3380만원에 21만9000원, 59㎡ 4180만원에 28만5000원이다. 입주는 2011년 10월부터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소득 272만2050원 이하, 보유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2424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는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194만4320원 이하인 사람에게 우선 공급된다.
수원시 거주자가 1순위이며, 화성·용인·안산·군포·의왕시의 거주자에게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전용면적 50㎡ 이상 아파트는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다.
우선공급되는 신혼부부주택은 총 673가구다. 수도권 거주자로서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임신 중이거나 출산(입양 포함)한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된다. 수원국민임대주택 상담센터에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자격·순위별로 입주 신청을 받는다. 문의: 1600-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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