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 9단지 벽적골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는 946동에 4년째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매년, 시·구청 등에서는 벽적골 근린공원에서 주민 음악회나, 연극제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행사를 수많은 가구가 밀집해 있는 근린공원에서 진행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본 지역은 주거밀집 지역으로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많은 가구가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지금도,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큰 소리로 음악을 틀어놓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본 행사도 아닌 리허설이 이 정도인데, 본 행사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1주일간은 생활하기가 매우 어렵다. 매년 3-4회씩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 지역 주민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불편을 고려해서 장소를 적절한 곳으로 이동해줄 것을 제안한다. 그게 안되면 음량이라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꼭 온 동네가 떠나갈 것처럼 소리크기를 높여야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이번 행사는 국제연극제로 알고 있는데, 아파트만 밀집된 장소에서 국제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도대체 적합한 것인지 의문이다. 시에서도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했으면, 투입한 그 예산 액수만큼의 효과를 거뒀는지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벽적골 근린공원 주변에 몇 가구, 몇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지 아는지, 거주하는 시민 대비 행사 참석 인원은 어느 정도인지는 아는지. 지금 이 장소에서는 지역 주민들, 그것도 극소수만 참여하는 졸속 행사이며, 나머지 시민 대부분에게는 불편만 가져다주는 공해일 뿐이다. (김대성·영통구)
이번 행사는 국제연극제로 알고 있는데, 아파트만 밀집된 장소에서 국제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도대체 적합한 것인지 의문이다. 시에서도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했으면, 투입한 그 예산 액수만큼의 효과를 거뒀는지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벽적골 근린공원 주변에 몇 가구, 몇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지 아는지, 거주하는 시민 대비 행사 참석 인원은 어느 정도인지는 아는지. 지금 이 장소에서는 지역 주민들, 그것도 극소수만 참여하는 졸속 행사이며, 나머지 시민 대부분에게는 불편만 가져다주는 공해일 뿐이다. (김대성·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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