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실천방안 발표
삼성전자가 16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상생경영 실천방안’의 주요 내용은 과거의 상생활동이 1차 협력사 위주였던 점을 감안해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상호신뢰와 성장 가능성이 큰 1차 협력사에 대해서는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글로벌 탑 수준으로 양성한다는 ‘Best Company’ 제도를 비롯해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펀드’ 조성, 협력업체 등록요건 완화 등 능력있는 중소기업 발굴, 2·3차 중소기업 종합지원책 마련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박종서 상생협력센터장(전무)는 “이번에 수립된 7가지 실천방안이 중소기업과 진정한 상생으로 가는 효과적인 해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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