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승규(사진) 농촌진흥청 신임 청장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진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8일 취임 소감을 밝혔다.
민 신임 청장은 “앞으로 공정한 사회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노력만큼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조직원들이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보와 지식이 모이는 시스템을 갖춘 농진청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진청 ▲배려와 나눔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농진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 신임 청장은 “많은 R&D 결과가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토록 선순환하는 연계시스템 구축하는 한편, 많은 이들로부터 신임과 존경을 받는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승규(49) 신임 청장은 서울 영동고 출신으로 동국대 농업경제학 학사, 일본 도쿄대대학원 농촌경제학 박사를 거쳐 농림부 양곡유통위원 및 농정평가위원,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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