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원에 신혼집을 마련해 살면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울산이 고향인데 서울에 직장을 얻으면서 2년을 살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도 생기면서 수원에 정착하게 됐다. 망포동은 회사는 서울이지만 집만 수원에 두어 지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노령층 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구성 되어있다. 다시말해 아이들이 많다는 말이다. 이러한 지역 특징이 있는 곳이라면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출산, 육아, 아동 등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설되어야 한다고 본다.
주변 다른 시와 비교하더라도 수원시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영통구 쪽에선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주민들이 찾으려고 하기전에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먼저 주민들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알리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보건소에서도 직접 찾아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터넷, 홈페이지등에선 찾을 수가 없다.
일단 다른 시들과의 현황을 비교 분석후 재정등 기타 상황을 고려한후에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체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곽명영,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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