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초교 앞에 단속카메라 설치를

수원 곡선초등학교 앞에는 어린이 안전구역이라는 표지판과 정문 앞의 과속방지턱 우측에는 펜스가 설치돼 있다. 그럼에도 어린이 안전조치가 상당히 미흡하다. 낮이건 밤이건 대형트럭과 일반 승용차들이 무인 단속카메라가 없는 걸 알기에 50-60킬로는 보통으로 달린다. 저녁 시간만 되면 편도 1차선 양쪽 도롯가에는 차량이 빼곡히 주차돼 있다. 어린 아이들이 달리는 차량을 보질 못하고 도로로 뛰어들게 된다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 또한 이곳 주택단지에 절도 피해를 본 집들이 많이 있다. 도둑들이 방범 카메라가 없는 줄 알고 편안히 다니는 것 같다. 예산이 없다는 말만 하지 말고 CCTV를 꼭 설치해 주기를 부탁한다. (박은규·곡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