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친절한 공무원 고마워요

한부모가정으로 여름휴가 때 어디를 간다는 건 엄두를 내지 못했다. 여행 한번 가고 싶어 인터넷으로 찾다가 가격에 놀라고 먼 곳에 대한 두려움으로 늘 집 근처만 방황하며 우리나라 다른 곳을 TV로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청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해 준비해 준 여행으로 이번 여름은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졌다. 담당 직원들이 조금의 불편함이 없을까 세심히 둘러 봐주고 신경 써 줘 더욱 감사함을 느꼈다. 그 일로도 감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아이를 위한 보험을 큰 기업에서 90% 이상 지원해주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보내준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아쉽지만, 포기를 했다.

그런데 담당직원이 직접 전화를 해 조언과 함께 서류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줘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담당직원의 친절에 너무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미안할 따름이다. 챙겨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더욱 열심히 아이들과 힘내며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 (이순옥·수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