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마늘통닭’ 맛보기 전엔 상상하지마!

'통닭 + 마늘 + 꿀 + 6년근 인삼' 천연재료"고소득·안정적" 호평 속 체인점 문의 빗발

▲ 수원시 권선구 탑동 호미곶마늘통닭 본점 전경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서 마늘통닭을 주 메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미곶마늘통닭(대표 오석길)이 본격적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에 뛰어든다.

수원지역 4개 가맹점을 비롯해 경기남부지역 확대를 앞둔 호미곶마늘통닭은 건강·웰빙 열풍을 타고 브랜드 통닭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맛의 차별화를 내세워 성공적인 체인점 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통마늘, 꿀, 6년근 인삼 등 천연재료와 통닭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호미곶마늘통닭의 깊은 맛은 기존 향신료마늘 소스와는 확연히 다르다. 더욱이 마늘통닭과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동치미(기본 제공)의 시원한 맛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오픈한 이후 호미곶마늘통닭의 월 평균 매출은 약 8000만~900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유명세가 널리 퍼지며 체인점을 내겠다는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다음달 중 우선 오픈을 준비하는 수원 영통, 북문, 인계점을 제외하고 현재 가맹점 가입을 기다리고 있는 점포는 신갈, 오산, 봉담, 의왕, 안산 지역 등 11곳에 이른다.   

▲ 오석길 대표
호미곶마늘통닭은 20여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늘통닭은 물론이고 매운닭발, 무뼈닭발, 똥집후라이드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호미곶마늘통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냉얼큰이국수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다.

오석길 대표는 “호미곶마늘통닭은 음식 재사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한 위생관리는 기본이고, 손님 누구나 선호하는 맛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맛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싶었기에 밤낮으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요즘 같은 불황에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저녁 6시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해 8시가 되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며 “현재 수원지역 치킨 전문점과 음식점을 통틀어 맥주와 닭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처럼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는 것은 바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호미곶마늘통닭 가맹점 및 창업 문의는 탑동 본점(031-294-8889)으로 하면 된다. 

한편 호미곶마늘통닭의 오석길 대표는 권선구 범죄예방위원, 충청포럼 중부지구 운영위원,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수원시 청소년선도육성회 부회장,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총동문회 이사 등 지역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