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웬 공장?… 방음장치 설치해야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자동차검사소 뒤편에 원룸단지에서 거주하는 주민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자 고향을 떠나 이곳에 자리 잡고 살고 있다.

다름 아니라 심야 공장 소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 문제로 민원을 호소하고자 한다. 현재 사는 방(6층) 바로 앞에는 작은 공장이 하나 있다. 어떠한 업종의 공장인지는 알아보지 못했으나, 이곳은 24시간 내내 기계를 가동하고 있다.
 
문제 되는 것은 창문 바로 앞에 있는 큰 물탱크와 그 주변에서 들리는 모터 회전 소리다. 더운 여름에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청할 때면 수면에 방해될 정도로 큰 소음이 계속해서 들린다. 심한 경우는 아예 잠을 청하지 못하는 때도 있다.
 
아무 방음장치 없이 주택가 바로 앞에서 공장이 돌아가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와 그에 따른 작은 해결책이다. 물탱크 옆 바로 붙어 있는 담장에 방음벽만 일부 설치된다면 소음 문제는 크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 민원을 해결해주기 바란다. (유병찬·매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