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시의원으로부터 하수처리장 지상 실시 설계에 대한 설명회가 있다 해 화서2동 주민센터 3층대 회의실에 13분 전에 들어섰다.
동주민 두 사람과 시청직원 4명 이서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지역 주민설명회(공청회)를 한다면 다른 도시처럼 현수막도 길거리에 걸고, 아파트에 방송하는 등 지역주민이 알 수 있게 홍보를 해야 함에도 아파트 입주자 대표, 노인회 등에 일체 연락 없이 공청회를 열었다.
이 때문에 인구 3만이 넘는 화서2동에서 열린 공청회 좌석은 비어 있었다. 2008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공청회를 실시한 적이 있다.
아직도 관변단체가 있는지 통장 32명한테만 공문을 보내 쉬쉬하는 행정을 하고 있다. 과거 구태의연한 수원시 공직사회, 주민의 화합을 저해하는 관련 공무원들은 반성해야 한다. (김창연·화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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