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민자역사 답보 언제까지

수원 성균관대역은 서울로 출근하는 수원시민의 약 70%가 이용하는 곳이다. 수많은 직장인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곳을 민자역사를 추진한다고 벌써 5년 이상 전부터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역사건축은 매번 공사예정일을 미루고 있다. 수원시에 여러 차례 민원을 해봤지만, 매번 같은 대답을 반복하고 있다.

수원 율전동, 정자동, 천천동, 입북동 쪽 주민들은 한결같이 우려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역사명을 외부에서는 잘 이해하기도 어려운 대학이라는 역명을 사용한다는 것은 실로 이해할 수가 없다. 어느 누가 길을 묻더라도 동네명으로 알려주면 찾기가 쉬울법한데 주민들의 요구에도 성균관대역을 고집하고 있는 수원시와 장안구 관계자들의 이유를 묻고 싶다. (박용권·율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