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전곡해양산업단지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해양전문산업단지로 계획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전곡산업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인프라와 예상 분양가.
산업단지로부터 약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서해안 제2고속도로가 산업단지 준공시점에 개통될 예정이며, 약 25분 이내로 서해안 고속도로와의 연결이 가능해 인천공항, 서울 등으로부터 약 4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또, 시행 초기엔 조성 원가를 184만원으로 예상했으나,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각종 경비절감 방안을 통해 예상 조성원가를 167만원까지 낮췄다.
이와 함께 향후 지난 5년간 수도권지역 산업단지 평균분양가격 수준에 근접한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성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인근 지역 산단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사전 입주신청 업체는 총 44개(32만3647㎡)로 전체 분양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분양공고 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적극 검토 중인 7개 업체(3만1850㎡)를 포함해 입주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9월 중 분양 안내책자 발송과 각종 매체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분양홍보를 시작하면 사전 입주 신청업체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측은 이후 수의계약을 맺고 계약된 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10월 분양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