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김문수 경기지사 초청 특강… 수출확대·기업간 소통 모색

▲ 6일 경기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개최된 ‘해외시장전략세미나’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경기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시장 수출확대를 모색하고 기업 간 소통을 다짐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세계경제 전망과 각 나라별 주요시장 정보 등을 안내하기 위한 ‘해외시장전략세미나’를 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김문수 지사, 수출중소기업 및 협의회 전체 회원사, 중기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또한 지만수 대외정책연구원 중국팀장의 ‘중국경제의 미래와 한국경제’, 한국무역보험공사 장형균 환변동사업팀장의 ‘환위험 관리기법 및 환변동보험 제도해설’ 등 전문가 세미나 주제발표도 진행됐다.

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기업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세미나 및 기업인 간담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대외경제흐름 속에서 수출중소기업들의 소통의 장이야 말로 살아있는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센터는 지난해 3월 도내 수출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수출기업 43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초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및 시책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 입회 및 지원 사항 등에 관한 문의는 협의회 사무국(031-259-6463, http://gcee.gsbc.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