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설계지원 적극 협조키로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수민)는 7일 오전 국민연금 홍보대사 KBS 이정민 아나운서, 경기·인천지역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인지역 여성의 노후설계 지원’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상호 업무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민연금 임의가입 증가 추세 및 여성의 연금 가입·수급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노후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의 연금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경인지역본부와 여성단체는 ‘내연금 갖기 캠페인’ 등을 통한 노후준비의 인식제고, ‘노후설계 설명회’ 등 각종 교육을 통한 노후 설계 전문성향상, 노후 설계 관련 정보 교류 및 홍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수민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인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외부 교육을 확대하고, ‘내연금 갖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등 향후 노후 여성의 연금수급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인지역 여성들의 행복한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단체들과 각종 사업 및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상호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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