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동 신미주아파트 앞에 놀이터가 새로 생겼다. 문제는 놀이터가 지금 이대로 운영이 돼도 괜찮은지, 준공은 다 된 것인지 의문스럽다. 준공식을 한 다음에 적절한 조치가 있다는데 주변에 가로등 설치는 됐는데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요즘 저녁 시간에 놀이터를 찾는 사람이 많아 아이들 안전보장이 전혀 안 돼 걱정이다. 특히 새로 놀이기구를 설치했는데 안전수칙도 이용방법도 없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잘 타보는데 안전상 허술하다 보니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놀이기구 순번을 기다리던 아이는 이 놀이기구를 타고 갔다 되돌아오는 아이와 부딪혀 넘어져 척추부위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로 횡단하던 사람이 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던 사람에 의해 부딪혀 넘어지기도 했다. 다른 지역에서 보지도 못했던 이런 기구를 여기에 왜 이런 방향으로 설치했는지 의문스럽다. 어디에서 관리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속히 해결해주고 적절한 조처를 해주기 바란다. (허관석·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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