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1동 모 아파트에 살고 있다. 매번 비 올 때면 빗물이 스며들어 벽지, 석고보드가 젖어 떨어지고, 장판까지 빗물이 스며들고 있다.
우리 집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세대들도 절반 이상 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아파트 자체에서 방수작업도 했지만 헛수고였다. 이로 인해 돈만 날렸다. 그런데 빗물 새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다. 석고보드를 뜯어보니 천정 슬라브가 균열이 가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갈라지고 또 건들면 떨어진다.
이대로 겨울이 와 균열에 빗물이 차서 얼어 팽창하면 위험할 수도 있고, 한번 생긴 균열은 점점 넓혀 간다는 걸로 알고 있다. 지어진 지 오래되고, 부실공사에 불안하다. 아파트 안전진단을 해주기 바란다. (구용득·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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