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무역수지가 5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 21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경기도 2010년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2억3천300만달러 적자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실적은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2% 증가한 69억6천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20억9천900만달러), 승용차(4억4천100만달러), 기타일반기계류(3억9천500만달러) 등이다.
수입실적은 자본재 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6% 증가한 72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반도체(14억600만달러), 반도체제조용장비(9억900만달러), 화공품(7억6천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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