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규없는 노사·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수원시 노사민정協 공동선언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협의회는 앞으로 위기극복, 고용안정, 미래도약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생산성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분규 없는 신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노사상생 기동대책반 활동을 강화해 협력방안에 관한 사항과 지역내 실업 및 고용대책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 노사민정 사무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안네트워크 기능 숙련 양성교육을 실시해 수료생 전원을 취업시킬 예정이다.

이와함께 치과재직자 서비스 및 직무능력 전문 훈련과정과 한식조리기능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노사민정 정책토론과 세미나, 워크샵 등을 지속 추진해 실업과 고용 대책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인적자원개발, 노사민정 협력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한전 경기지부 노동조합 등 노동자대표 4명, 수원시상공회의소, 삼성전자 등 사용자 대표 4명, 수원YWCA,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민간인 대표 4명, 수원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수원지청 등 정부측 대표 3명으로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