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연가습청정기’ 출시

▲ 삼성전자 모델이 신제품 자연가습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공기청정기, 기화식 가습기, 공기제균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신개념 컨버전스 제품 ‘자연가습청정기’(모델명 AU-PA170SG)를 출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 제품은 3단계 청정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를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청정필터와 향균 가습수로 실내 공기를 정화한 뒤, 공기제균기술로 공중 부유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특히 프리필터와 헤파필터, 탈취필터 등 세 가지 필터를 탑재해 CA인증을 획득했다. CA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단체표준규격에 따른 제품 성능 시험 검사를 마친 제품에 한해 부여하는 품질인증마크다.

또한 디스크 기화식은 교체가 필요 없는 반영구 디스크가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막아줘 천식•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발될 위험이 가장 적은 최적 건강습도 40~60%를 유지시켜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는 “소음 또한 강 운전시 42dB, 취침 시 28dB에 불과해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못할 만큼 조용한 제품이며, 한 달 전기료도 570원에 불과한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라고 말했다.

삼성 자연가습청정기는 디지털프라자나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6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