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바이오센터, 바이오기업 애로 해결 위해 전 직원 출동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전영중)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전 직원이 나서기로 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요구에 맞는 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동안 현장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대상은 도내 바이오기업과 바이오산업과 직접 연관된 산업 분야인 제약, 건강식품, 화장품 등의 기업이며, 사전 전화조사를 통해 연관정도가 깊은 기업을 선별해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조사에는 경기바이오센터 전체 임직원이 동원될 예정이며,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의 사업뿐만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내용을 숙지하기 위한 워크샵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바이오센터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현장밀착형 지원 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센터 임직원 스스로의 기업 지원 의지가 제고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장방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조사결과는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 및 정책개발에 객관적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