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취업' 일자리 발굴단 현장으로

수원시 일자리센터, 25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수원시가 시민과 기업들의 신속한 취업 연계를 위해 현장 속으로 달려간다.

올해 25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갖고 있는 수원시 일자리센터는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일간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지역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

센터는 이를 위해 공무원, 컨설턴트, 보조요원으로 구성된 일자리 발굴단을 별도로 편성, 구인을 원하는 업체를 찾아가 상담을 통해 구인 정보를 수집하고 구직자들과 매칭을 실시한다.

특히 일자리 발굴단은 그동안 교류가 뜸했던 수원산업단지와 아파트형공장 등을 집중 방문할 예정으로, 인력난을 호소하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 발굴단은 센터 내 구인사항을 고용안정정보망(work-net)에 등록함으로서 구직 희망자와 연계해 주고, 구인 기업과 협의 동행 면접을 통해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전화나 직접방문을 통해 구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민간 부분 고용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시작으로 일자리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일자리센터는 이달 중으로 권선구 오목천동에 소재한 수원여자대학을 방문, 하반기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면접 코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특별 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대응력 및 면접 스킬을 강화하고 입사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