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조찬강연회… 아주대학교 황의록교수 초청

수원상공회의소(회장 우봉제)는 7일 오전 8시 호텔캐슬에서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황의록 교수를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강연회에서 황의록 교수는 ‘천년기업이 되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영속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에 대하여 설명했다.
황 교수는 대기업의 실패사례를 분석하며 “경영자의 근시안적 안목으로 경영을 한다면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며 “기업은 CEO의 그릇보다 커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교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효율을 높이고 주변을 살펴 미래를 좌우할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소기업의 3대 경영애로인 자금난, 인력난, 판로개척은 경영악화의 요인이 아닌 경영실패의 결과로 받아들여야 하며 중소기업 CEO는 이를 인지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수한 기업 DNA를 구축한다면 천년기업도 꿈만은 아니라고 역설하면서 강의를 마쳤다.
한편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이병성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김철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 및 유관단체장들과 수원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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