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옴니아 7’ 출시

윈도우폰7 플랫폼 탑재

▲ 삼성전자 모델이 새롭게 선보인 옴니아7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윈도우폰7 플랫폼을 탑재한 옴니아7을 전격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주관 윈도우폰7 런칭 행사를 통해 ‘옴니아7’을 공개했다.

옴니아7은 삼성전자 첫 윈도우폰7 플랫폼 탑재폰으로 블랙잭, 옴니아 등 지속적으로 윈도우모바일 폰을 선보인 삼성전자의 축적된 OS 최적화 능력과 S/W역량이 투입돼 탄생했다.

특히 옴니아7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GHz 프로세서, 빠른 와이파이 전송 속도 등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을 지원하며 이동 중에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매끄러운 느낌의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LED 플래쉬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1500 mAh 배터리, 미디어 쉐어링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와 함께 윈도우모바일 계열에서도 하이엔드 제품군의 히트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멀티플랫폼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도우폰 7 플랫폼을 탑재한 ‘옴니아 7’는 오는 21일부터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싱가폴,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출시되며 11월경에는 미국 AT&T를 통해 윈도우폰 7 플랫폼을 탑재한 ‘포커스’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