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울대학교 손잡고맞춤형 컨설팅등 지원 나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경영닥터 지원 사업’을 통해 중견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달 정부의 ‘대기업 중심, 중소기업 보호’ 정책에 따라 ▲(주)퍼시스 ▲(주)디지아이 ▲내쇼날푸라스틱(주) ▲(주)진성티이씨 ▲(주)성주음향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 이들 5개 기업에게 컨설팅 소요비용의 50%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컨설팅을 올 1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퍼시스는 1996년 상장한 매출액 2500억원의 대표적인 중견가구기업으로 일룸, 시디스, 바로스 등 계열사의 브랜드 명에 대한 단일화 방안과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의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 2001년 코스닥에 등록한 (주)디지아이는 만능 제도기, 설계도면 플로터를 생산해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중견기업으로 신규 개발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기 위한 신사업전략수립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중견기업 경영닥터 사업의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는 올해 말과 내년 초의 자료를 종합해 내년도 기업지원수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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