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BIT 확인 불편

매일 아침 고색초등학교 육교 옆 버스정류장에서 사당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정거장 앞 도로가 굉장히 많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비가 오는 날 세게 달리는 차량에 의해 물벼락을 맞고 있다.

또 버스가 오는 쪽에 BIT가 설치돼 있지 않아 버스 도착시간을 보기 위해서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가면서 BIT와 버스가 오는지를 봐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다.

BIT보고 있다가 버스가 지나쳐버릴 뻔한 적도 있다. 버스 오는 방향에 BIT를 설치해 놓으면 한 방향만 보면 되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설치를 해놨는지 의도가 궁금해진다. 비단 여기뿐만 아니라 전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BIT 위치를 다시 한번 승객의 위치와 눈으로 챙겨봐 주고 위치를 옮겨야 할 것은 조속히 조치해주시기 바란다. (이영민·고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