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지난 22일 중기센터 4층 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선정,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세종메탈주식회사 ▲(주)미르기술 ▲(주)유텍시스템 ▲(주)에이치디에스 ▲주식회사 제타 ▲(주)다성테크 ▲(주)덕일산업 ▲유빈스주식회사 ▲(주)솔라루체 ▲(주)삼기오토모티브 등 총 15개사이다.
매 분기별로 선정되는 일자리 우수기업은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총 59개사, 올 3분기 인증업체를 포함하면 총 7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중 17여개 기업체는 101억66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
임달택 경기중기센터 기업지원본부장은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의 인력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당부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혹은 시·군 기업지원부서, 경기중기센터(www.intoin.or.kr)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일자리 부족현상을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 일자리 증가율이 높은 기업 또는 정규직 비중이 크게 개선된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 우수기업’ 현판과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해외마케팅 및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나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 등에서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아울러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물품구매 우선권,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