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긴급구조 종합훈련

수원소방서(서장 이인창)는 28일 오후 2시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테러에 의한 대형화재 및 인명구조 상황 발생을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G-20 정상회의의 개최를 앞두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헬기 4대, 장비 87대, 관계자 643명이 동원됐다.

한편, 9층에서 화재에 고립된 인명을 대원들이 27층 옥상에서 로프를 이용해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될 때에는 참관인들의 찬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