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 41주년 기념식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는 삼성전자가 변화를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수원디지털시티에서 11월 1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4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4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첫째는 차별화였다. 최 사장은 “삼성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며 “새로운 밸류 체인(Value Chain)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높아진 회사의 위상에 걸맞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는 “신뢰와 열정이 넘치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확고한 비전과 꿈을 가지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 사장은 “다시 한 번 삼성만의 혼과 문화가 담긴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삼성만의 경영방식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과 시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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