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동 매화초등학교 근처에 사는 시민이다. 매번 매화초를 오가며 느끼는 거지만, 요즘 세상이 무서워 그런지 몰라도 학교 주변이 안전 사각지대인 것 같다. 아이들이 하교할 오후 2~3시 무렵이면 불법주차차량이 무수히 많은데도 단속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물론 주택지대라서 주차난이 심각한 건 알지만 여러 차례 불법주차단속에도 여긴 개선되지가 않고 있다.
학교 앞 도로 끝에는 무단 투기 된 쓰레기들 때문에 아이들이 등하교 시 쓰레기를 밟으면서 학교에 간다. 또 매화초 옆에 산을 끼고 있어서 인적이 없는 곳이라 걱정이 된다. 그 흔한 CCTV 카메라는 학교랑은 너무 먼 곳에 설치돼 있다. 학교 앞에 추가로 2대 정도 더 설치되길 바라지만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보통 불법주차단속을 오후 2시에서 4시경에 해주시면 학교 앞이 어느 정도 정비가 될 것 같다. 제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현재 학교 주변 상황을 보면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학교도 문제인듯하다. 아이들이 등하교를 자전거로 하는데 학교 안에 자전거부스가 없어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주택계단 아무 곳에나 묶어두고 학교에 가는 바람에 통행에 지장이 있다. 학교 측과 협의해 개선돼야 할 것 같다. 조속히 개선되길 바란다. (김성민·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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