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T센터서 용인·남원등 특산품등 130점 선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발효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자연치즈 콘테스트와 발효생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5일부터 열리는 발효생햄 콘테스트에는 낙농가에서 직접 제조한 자연치즈와 양돈농가에서 만든 발효생햄이 선보인다.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숙성치즈와 신선치즈 등 80여점의 자연치즈가 출품돼 전문가들의 품질평가를 받게 된다.
이와함께 남원, 안동, 영주, 용인, 무주 등에서 지역특산품으로 생산되고 있는 발효생햄 만들기 시연과 발효생햄을 이용한 50여점의 다양한 요리도 함께 전시된다.
국내 1인당 음용유 소비는 매년 줄고 있지만 1인당 자연치즈 소비량은 2005년 0.57㎏에서 2009년 0.93㎏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난 치즈소비량 대부분이 수입치즈로 대체되고 있어 국립축산과학원은 목장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목장형 유가공' 치즈 20여종을 개발, 낙농가에 보급해 왔다.
농진청은 또 소비율이 가장 높은 삼겹살에 비해 3~4배 저렴한 돼지 뒷다리를 이용해 발효생햄을 만들 경우 부가가치를 10배정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라승용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산 축산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산발효식품 연구 개발과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5일부터 열리는 발효생햄 콘테스트에는 낙농가에서 직접 제조한 자연치즈와 양돈농가에서 만든 발효생햄이 선보인다.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숙성치즈와 신선치즈 등 80여점의 자연치즈가 출품돼 전문가들의 품질평가를 받게 된다.
이와함께 남원, 안동, 영주, 용인, 무주 등에서 지역특산품으로 생산되고 있는 발효생햄 만들기 시연과 발효생햄을 이용한 50여점의 다양한 요리도 함께 전시된다.
국내 1인당 음용유 소비는 매년 줄고 있지만 1인당 자연치즈 소비량은 2005년 0.57㎏에서 2009년 0.93㎏으로 두 배 정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난 치즈소비량 대부분이 수입치즈로 대체되고 있어 국립축산과학원은 목장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목장형 유가공' 치즈 20여종을 개발, 낙농가에 보급해 왔다.
농진청은 또 소비율이 가장 높은 삼겹살에 비해 3~4배 저렴한 돼지 뒷다리를 이용해 발효생햄을 만들 경우 부가가치를 10배정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라승용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산 축산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산발효식품 연구 개발과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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