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4~6%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무역산업부(MTI)는 내년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이 4.0~6.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에 대한 수출 약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후퇴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은 10.6%로, 2분기 19.5%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의 경우 15.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제조업에서의 여러 가지 특수 요인들과 관광업의 발전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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