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동 거주자우선주차를 시행해 달라

파장동 구사거리 일대와 파장시장 주변에 거주자 우선주차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주변 유흥주점과 음식점 손님들, 1번 국도 대로변에 있는 회사들로 인해 밤낮 가릴 것 없이 주차할 공간이 없다. 나는 주차를 위해 그 지역을 매일 같이 30~40분씩 돈다. 새벽에 와도 꽉 차있고 24시간 어느 때나 주차할 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또한, 주차 공간 협소하다 보니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 또한 3개월도 안 돼 두 번이나 당했다.

이 지역에 다세대주택이 많아 주차 공간보다 차량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 문제 또한 구청에서 해결해야 한다. 누구나 다 사용하는 골목 주차 라인이나 자기네 집 앞에 구조물을 설치해 놓고 자신들만 쓰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카페 골목 근처라 시끄러운 것도 겨우 참고 있는데 주차 자리 찾으려고 거주자가 하루에 30분씩 동네를 도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월 6만원, 8만원, 9만원에 주차를 하는 주차장도 연일 만원이다.

도대체 주차할 곳이 없다. 공영주차장을 만들든지 거주자 우선 주차를 시행해 거주자 외는 밤에 주차를 못 하게 해야 한다. 아울러 방범용 CCTV 설치도 해줬으면 좋겠다. 사고를 내고 도망가더라도 범인은 꼭 잡아야 한다.

유료 주차장을 만들어도 기꺼이 돈 내고 주차할 사람들이 어마어마할 거다. 월 10만원 안쪽이면 돈을 내고 주차를 하겠다. 뭔가 대책을 좀 내줬으면 좋겠다. (김은중ㆍ장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