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세계식물표본관 총람에 올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국약용자원표본관’이 세계식물표본관 총람(Index Herbariorum)에 등재됐다.
세계식물표본관 총람은 미국 뉴욕식물원과 국제식물분류학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의 식물표본을 서로 교환하고 그 기원을 확인할 수 있는 매개체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운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165개국 3340개 이상 식물표본관이 등재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26개 대학과 국립수목원 등 5개 국가기관이 등재돼 있다.
그러나 약용자원만을 특성화한 ‘한국약용자원표본관’은 농진청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 등록 허가를 받은 것이다.
또한, 국제공인 등록으로 세계 식의약 자원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신뢰성을 보장받은 우리의 약용자원표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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