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녹색 민원' 최우수상

행안부, 녹색기술현장지원단 선정
농촌진흥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운영’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0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 3월에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인 녹색기술 현장지원단을 발족하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을 기술·경영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현장민원을 즉시 해결하는 종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행정기관에서 797개 사례가 접수되어 3차에 걸친 심사와 공개발표를 거쳐 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12개 등 총 16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사례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해결 이외에도 정책결정권자가 현장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해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에 크게 기여한 ‘현장의 목소리 전화’, 영농컨설팅과 의료봉사를 연계한 ‘농촌마을 맞춤형 지원시스템’ 운영 등 친 서민, 현장소통 강화, 민간과의 협력 서비스 구현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