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 부동산신고거래가 작년 10월말 대비 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거래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남양주시 부동산 거래현황에 따르면 10월 25일 현재 부동산신고거래현황은 1만 710건으로 2009년도 10월말 1만5,330건에 대비 거래건수가 30%가 감소했다.
특히 8.29부동산 거래 활성화 이후 거래건수는 9월 923건, 10월 905건으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10월 현재 토지거래건수는 1천284건으로 관외 943건, 관내 341건으로 확인되고 있다.
2009년도와 2010년도의 월별 부동산 거래는 1월은 634건/1천32건, 2월은 729건/1천78건, 3월 1천40건/1천282건, 4월 1천445건/1천185건, 5월 1천447/1천122건, 6월 1천527건/1천128건, 7월 1천754건/1천22건, 8월 1천621건/1천33건, 9월 2천871건/923건, 10월 2천262건/ 905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거래 현황의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의 경우 월별 건수가 9월, 10월 집중적으로 나타나 거래가 3천여건에 가깝게 거래되던 것이 2010년은 부동산거래 활성화 이후 1천건도 안되게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적정보팀 관계자는 "작년 대비 건수가 급격히 감소한 특별한 이유는 없으나 올해 부동산거래현황은 증여, 아파트거래 등 검인자료는 빼고 순수한 거래실적으로 나타나 거래현황이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