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단독택지 공급

이주자 576명 대상 7개 블록 우선 분양

경기도시공사가 단독주택용지 공급에 나선다. 광교신도시 이주자택지 공급을 우선 분양한다.

3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이주자 576명을 대상으로 E1~E7 등 7개 블록 용지를 공급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필지지정 없이 신청접수를 받는다. 17일 대상자 추첨을 통해 22일부터 내년 4월29일까지 계약이 이뤄진다.

계약은 계약금 10%를 내고, 중도금, 잔금을 6개월 단위로 2년간 균등분할 수납하는 조건이다.

이주자택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80%,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또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전체 연면적의 40%까지 설치할 수 있다.

이주자택지는 군별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된다.

도시공사는 특히 광교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 계약기간을 4개월로 하고, 중도금과 잔금은 무이자할부 적용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이어 다음달 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독주택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와 광교신도시 홈페이지(http://www.gwanggyonewtown.or.kr/), 토지분양시스템(토지분양시스템, http://buy.gic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련 문의는 031-8012-7522, 7533(광교분양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