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수원화성 주변 세계유산에 맞게 '깨끗이'

수원화성 주변 세계문화유산에 맞게 '깨끗이'

수원시민은 아니지만, 수원에 자주 가는 편이다. 특히 수원화성에 대해 애정이 깊은 사람인데 근래 들어 화성안내소(남문) 주변을 지나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서문 쪽은 정리도 잘되고 깔끔해져 보기 좋은데 유독 남문 주변만 노숙자에 쓰레기, 낡고 허름한 가옥들 등 너무 지저분하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 보면 이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수원화성이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돈되지 못하다. 깨끗하게 관리해 줬으면 좋겠다.
 
수성초 어린이 보호구역내 도로훼손 '사고위험'

조원동 수성초등학교 앞 삼거리를 매일 출퇴근 하는 시민이다. 그런데 수성초 앞 빨간색으로 포장돼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에 거의 한 달 전부터 3~4개의 구덩이가 생겨 차량 운행이나 보행할 때 사고 위험이 있다. 도로보수 시 임시방편적인 땜질이 아닌 빠른 보수 바란다. 지금 보수하지 않으면 한겨울 눈 내릴 때 사고 발생 위험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