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타결 엇갈린 반응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에 따라 경기지역 각계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기지역 기업과 관련 기관들은 환영하는 동시에 대비책에 나서는 반면 농축산 농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FTA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FTA관련 실무교육을 좀 더 확대해 도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세관 관계자는 "관내 중소수출입업체들이 FTA 특혜세율 적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 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상시 컨설팅, FTA 준비 설명회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측은 매월 대책반 추진현황 점검 등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들은 그동안 관심은 많았으나 아직 막막하다는 입장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실제 기업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며 "최근 중소기업 지원 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같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를 익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농가의 반응은 걱정을 앞세우고 있다. 또 이들은 자력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국가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수원 지역의 한 농부는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등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 축산농가도 "협상 내용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영세한 우리나라 축산농가가 대자본으로 움직이는 유럽과 미국을 상대하기에는 벅찰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경기지역 기업과 관련 기관들은 환영하는 동시에 대비책에 나서는 반면 농축산 농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FTA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FTA관련 실무교육을 좀 더 확대해 도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세관 관계자는 "관내 중소수출입업체들이 FTA 특혜세율 적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 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상시 컨설팅, FTA 준비 설명회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측은 매월 대책반 추진현황 점검 등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들은 그동안 관심은 많았으나 아직 막막하다는 입장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실제 기업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며 "최근 중소기업 지원 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같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를 익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농가의 반응은 걱정을 앞세우고 있다. 또 이들은 자력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국가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수원 지역의 한 농부는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등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 축산농가도 "협상 내용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영세한 우리나라 축산농가가 대자본으로 움직이는 유럽과 미국을 상대하기에는 벅찰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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