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곳곳 교통체증 올해말 '해갈' 기대

TSM사업 막바지 작업

남양주시가 덕소 쌍용아파트 앞, 율석1리 마을회관 앞 등 2개소를 비롯 '2010년 교통체계 개선사업(TSM)'대한 교통체계개선에 마무리에 매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연초부터 추진된 ‘2010년 교통체계 개선사업(TSM)’은 총 17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교차로 27개소에 대한 교통체계개선을 추진해 왔다.

와부읍에 위치한 율석1리 마을회관 앞 교차로는 주민숙원 해소차원에서 기존의 협소한 마을진입 교량의 확장시기에 맞춰 교통섬 설치, 가감속차로, 좌회전대기차로 설치 등 교차로 기하구조를 개선했다.

덕소 쌍용아파트 앞 개선공사는 덕소 시내부 2차로 도로에 버스베이 미설치로 인한 버스정차 시 교통정체 및 중앙선 침범에 따른 교통사고위험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발교앞 교차로도 연말까지 마무리함으로서 교통혼잡완화 및 교통사고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통계획과장은 "사업시행 초기 상가주민들의 민원 등 협의지연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주민설명회 개최, 지속적인 주민설득으로 교통체계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사업완료 후 보행환경개선 등 주민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