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인사운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농촌진흥청이 인사운영, 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받았다.

농진청은 정부 인사운영 평가(인사문화 개선분야)와 공무원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진청은 인사운영에서 '소통과 배려, 공정한 인사문화 확산'으로 신규 연구직공무원 멘토링제 시행, 성과우수자에 대한 무한 인센티브 부여, 인사운영에 관한 직원과의 소통 활성화, 차별없는 균형인사 실천을 통해 공직 내 인사문화를 개선하고 조직의 역량과 성과를 크게 높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훈련 인프라 부문에서는 교육훈련체계 전환을 위한 e-HRD시스템을 운영해 학습수요를 효율적으로 분석, 맞춤과정을 제시했다.

 현업적용도 평가 현행화를 위한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교육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를 마련해 수상했다.

한편 인사운영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광역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창의·실용성, 효과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소속 29개 교육훈련기관 중 '교육훈련 인프라' 등 3개 분야에 대해 각 기관 자체평가, 현지 확인,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농진청 강상조 차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교육훈련분야에서도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것은 농진청의 인사운영과 교육훈련시스템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며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과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교육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