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동 세지로 399번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세지로 399번지길은 거주자 우선주차제 미시행 도로다. 시행할 예정은 있는지 주차구획선은 그려놓고 2년째 시행하지 않고 있어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차가 많아서 차를 댈 곳이 모자란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주택가이다 보니까 본인 집 앞 주차공간에 밤낮으로 통이나 못쓰는 오토바이를 대 놓고 아예 차를 못 대게 한다. 집앞에 누군가 차를 대는 소리만 나면 이집저집에서 뛰어나와 자기 집 앞에 차를 대는지 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본다. 만약 자기 집 앞에 주차를 시키면 차를 빼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달려든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본인 집 앞에 누군가 차를 대고 가면 전화를 수십 통씩 해서 차를 빼라고 한다. 누구는 자기 집 앞에 모르는 차가 있으면 차를 긁거나 훼손시키기도 한다. 이런 일로 사소한 싸움은 물론 경찰까지 출동하는 싸움이 비일비재하다. 최근에는 몸싸움까지 일어나 크게 다쳤다. 이러다가 정말 살인이라도 날 것 같다.
결론적으로 유료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면 이런 문제는 어느 정도 사라질 것 같다. 구청에 알아본 결과 4월에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선만 그려 놓은 지 벌써 3년이 다 돼 가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다. 우만동 주민을 위해 검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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