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유익했던 수원시 운수종사자 교육

얼마 전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운수종사자 교육을 받았다. 뭐 처음에는 그냥 좀 자다 오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가서 교육을 받아보니 그게 아녔다.

많이 지루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교육을 받았다.

첫째 시간은 강사님을 따라 하며 손뼉도 치고 재밌었고, 둘째 시간은 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지금껏 수원 살면서 전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쌓은듯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성의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견학을 했다. 곳곳에 안내하는 분들이 설명해 주고 안내유도 선이 들어가고 나감을 표시했기에 무질서라는 건 찾아볼 수도 없었다.

다 듣고 보고 나가는 길에 시청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항상 먹고 살기 위한 운전을 하느라 바쁘지만, 시청 및 회사에서 이런 교육을 한 번씩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좀 더 웃고 좀 더 밝게 손님을 대하며 즐거울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반갑습니다'라는 문구처럼 수원시도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박호서·수원시민)